"뇌가 있나요?"..하리수 이혼상처에 악플 생채기 NO


하리수 미키정 부부가 10년간 가꾼 가정을 깨기로 했다.


12일 이혼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악플러들은 차마 말료 표현하기 힘든 말들로 하리수 미키정을 조롱했다.


이혼 사유가 미키정의 사업 실패라는 추측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직접 설명한 하리수였는데 무분별한 악플에는 결국 단단히 뿔나고 말았다.


"여전히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라는 하리수와 미키정에게 도를 넘은 악플보다는 힘내라는 격려의 목소리가 필요한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