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마지막 판자촌 성뒤마을, 2022년 명품주거단지로


서울 우면산 자락에 남아있는 서초구 마지막 판자촌 '성뒤마을'이 2022년에 자연친화적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방배동 565-2일대 13만7684㎡ 규모의 성뒤마을 개발계획인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지구지정(안)'에 대해 13일부터 이틀간 주민열람공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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