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변호인 "체포적부심 직전 검찰 소환 부당"


13일 오후 체포적부심을 앞둔 고영태(41)씨 측이 '검찰이 기존 약속을 깨고 고씨를 심사 직전 소환하는 등 피의자 권리를 보장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고씨 변호인은 이날 오전 기자단에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검찰이 체포적부심 재판 준비를 위해 소환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놓고 (이날 오전) 갑자기 소환했다"며 "재판을 준비하는 피의자와 변호인에게 재판 준비를 위한 충분한 시간을 주지 않겠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검찰 고영태 긴급체포 고영태는 눈에가시 우병우는 상전이지 

이러니 검찰개판소리 듣는거지 고영태 입닫고 있었다면 만사 좋았을것을